
클로바노트 - 음성 그 이상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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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사양
- 버전
- 3.0.1
- 업데이트 날짜
- 라이선스
- Free
- 다운로드
- 1,000,000+
- 개발자
- NAVER Corp.
- 카테고리
- 생산성
- 플랫폼
- Android, iOS
스크린샷








분석 제공: AppCompare
회의나 인터뷰가 끝난 뒤 녹음 파일을 다시 들으며 필요한 문장을 찾는 일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잡아먹습니다. 저는 이런 상황에서 클로바노트를 단순한 음성 녹음 도구가 아니라, 말한 내용을 나중에 찾고 정리하기 위한 생산성 앱으로 봅니다. 이름에 붙은 ‘음성 그 이상의 기록’이라는 표현보다 실제로 중요한 건, 녹음과 기록을 한 작업 흐름으로 다루려는 사람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느냐입니다.
제 판단을 먼저 말하면, 한국어 대화를 기록해 두고 핵심을 확인하는 일이 잦다면 설치해 볼 만합니다. 반대로 녹음만 안전하게 보관하면 충분하거나, 완성된 회의록을 별도 편집 없이 바로 제출해야 한다면 기대를 조절하는 편이 좋습니다. 자동으로 생긴 기록은 확인과 다듬기를 거쳐야 하는 초안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고를까
저는 음성 기록 앱을 고를 때, 녹음이 가능한지보다 나중에 어떤 일을 덜어 주는지를 먼저 봅니다. 회의의 결정 사항을 다시 찾으려는지, 아니면 파일을 보관하는 것만으로 충분한지에 따라 필요한 도구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는 기록을 실제 업무로 연결하는 기준을 짚고, 이어서 이 앱이 특히 유용한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녹음보다 ‘다시 찾기’가 중요한 사람
음성 기록 앱을 고를 때 저는 녹음 버튼의 존재보다 녹음 이후의 흐름을 먼저 봅니다. 파일만 쌓이면 결국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들어야 하고, 메모만 남기면 말의 맥락이 빠질 수 있습니다. 클로바노트는 음성을 기록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둔 NAVER Corp.의 생산성 앱입니다. 회의 내용을 복습하거나 인터뷰에서 발언을 확인해야 하는 사람에게 특히 방향이 잘 맞습니다.
예를 들어 회의 중에는 논의에 집중하고, 끝난 뒤 기록을 살펴보며 담당 업무나 결정 사항을 정리하려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손으로 모든 말을 받아 적는 부담을 줄이는 것이 앱의 실질적인 가치입니다. 다만 자동 기록을 최종 문서처럼 취급하기보다는, 중요한 대목을 검토할 출발점으로 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평점과 비용은 판단의 출발점일 뿐
이 앱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평점은 4.8이며 평가 수는 약 16만 9천 건입니다. 설치 수는 100만 회 이상으로, 음성 기록이 필요한 이용자층에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이런 수치는 관심을 가질 이유는 되지만, 내 회의 환경이나 기록 습관에 맞는지를 대신 판단해 주지는 않습니다.
3세 이상 이용 등급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앱은 2020년 11월 10일 출시됐습니다. 현재 버전은 3.0.1이고 최소 운영체제는 10입니다. 설치 전에 기기에서 실행 가능한지 확인하는 것은 기본적인 선택 기준입니다. 특히 업무용 기기에서 앱을 고르는 사람이라면, 설치 가능 여부와 별개로 실제 기록물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할지까지 생각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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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할 대화와 기록하지 않을 대화를 나누기
음성 기록은 켜 두기만 하면 쓸모가 생기는 기능이 아닙니다. 오히려 어떤 대화를 남길지 미리 정해 두면 검토할 자료가 불필요하게 늘지 않습니다. 저는 결정 사항이 여러 사람의 발언에 흩어져 있거나, 나중에 표현을 정확히 확인해야 하는 인터뷰처럼 다시 들을 이유가 분명한 상황부터 골라 쓰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반대로 짧은 안부 대화나 이미 정리된 안내처럼 다시 확인할 가능성이 낮은 말까지 모두 기록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화마다 녹음을 시작할지 잠깐 판단하는 습관은 번거로워 보일 수 있지만, 쌓인 자료를 정리하는 부담을 줄여 줍니다. 기록의 양보다 나중에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기록인지가 선택 기준이어야 합니다.
클로바노트가 잘하는 지점
저는 클로바노트의 강점을 모든 말을 자동으로 정리해 주는 데서 찾기보다, 확인할 대목을 좁혀 주는 데서 찾습니다. 회의 중에는 대화에 집중하고, 끝난 뒤에는 약속과 질문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식으로 쓰면 필기와 복습의 균형을 잡기 좋습니다. 다만 그 흐름이 맞는지는 대화 환경과 기록을 검토할 시간에 달려 있으니, 어떤 경우에는 다른 도구가 더 편할지도 함께 따져보겠습니다.
회의 중 필기를 덜어 주는 보조자
회의에서는 발언을 놓치지 않으려는 마음과 논의에 참여하려는 마음이 자주 충돌합니다. 이때 음성 기록을 남겨 두면 중요한 말을 받아 적느라 대화에서 이탈하는 일이 줄어듭니다. 저는 클로바노트의 가장 설득력 있는 쓰임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기록을 남긴 뒤 다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은 특히 결정 사항이 여러 사람의 대화 속에서 나오는 회의에 유용합니다.
현실적인 활용법은 회의가 끝나자마자 기록을 그대로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필요한 부분을 찾아 짧은 회의 메모로 옮기는 것입니다. 예컨대 다음 주까지 확인할 항목이 나왔다면 해당 대목을 다시 듣고, 담당자와 기한을 별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쓰면 음성 기록은 메모를 대체하기보다 메모를 더 정확하게 만드는 근거가 됩니다.
인터뷰와 수업 복습에 맞는 이유
인터뷰에서는 질문과 답변의 흐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화 중 모든 문장을 받아 적지 않아도 되므로 질문을 이어 가는 데 집중할 수 있고, 나중에 인용이나 세부 맥락을 점검할 때 기록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강의나 교육 내용을 복습하는 경우에도 놓친 설명을 확인하는 용도로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음성만으로 모든 내용을 빠짐없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핵심 용어나 화면에 표시된 자료는 별도로 메모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여기서 놓치기 쉬운 점은 기록을 남기는 것 자체가 정리를 끝내 주지는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인터뷰라면 발언의 앞뒤 맥락을 확인하고, 수업이라면 단순한 설명과 시험에 필요한 개념을 구분해야 합니다. 저는 앱이 만든 기록을 완성본보다 검토할 위치를 좁혀 주는 작업 초안으로 대할 때 만족도가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조용한 방만 가정하지 않는 사용 습관
음성 기록은 주변 소음, 여러 사람이 겹쳐 말하는 상황, 전문 용어처럼 녹음과 인식에 영향을 주는 조건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회의라면 시작 전에 휴대전화를 안정된 곳에 두고, 말하는 사람이 기기에서 너무 멀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석자가 많은 자리에서는 발언자가 바뀔 때 이름이나 역할을 개인 메모로 남겨 두면, 나중에 기록을 읽을 때 누가 말했는지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것은 앱의 특별한 기능을 기대하는 것보다 사용자가 기록의 품질을 관리하는 방법에 가깝습니다. 특히 숫자, 고유명사, 업무상 중요한 약속은 자동 기록만 믿지 말고 원음이나 현장 메모와 대조하는 습관을 권합니다. 시간이 조금 더 들더라도, 잘못 옮긴 내용을 그대로 전달하는 위험을 줄이는 편이 낫습니다.
회의 다음 날까지 이어지는 현실적인 활용
예를 들어 오전 회의에서 여러 사람이 출시 준비 상황을 이야기하고, 마지막에 담당자별 후속 업무가 흩어져 언급됐다고 해 보겠습니다. 회의 중에는 논의에 참여하면서 음성을 남기고, 끝난 뒤에는 전체 기록을 처음부터 다시 읽기보다 결정이 나온 대목과 자신이 맡은 일 주변을 확인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필요한 문장을 원음과 대조한 다음, 담당 업무와 기한을 짧은 메모로 옮기면 다음 날에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결과물이 됩니다.
이 과정에서 유용한 요령은 회의가 끝날 때 진행자에게 결론과 다음 단계를 한 번 요약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에 또렷하게 정리된 발언은 이후 기록을 검토할 때 기준점이 됩니다. 대화 전체를 완벽하게 정리하려 하기보다, 합의된 내용과 아직 답이 필요한 질문을 구분하는 데 집중하면 기록을 확인하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인터뷰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질문 목록을 따로 갖고 들어가는 것도 좋습니다. 녹음은 답변의 세부 표현을 되짚는 데 도움을 주지만, 질문을 빠뜨리지 않게 해 주거나 인터뷰의 논리를 대신 설계해 주지는 않습니다. 질문별로 확인할 쟁점을 간단히 적어 두고, 대화가 끝난 직후 기억이 생생할 때 추가로 확인할 내용을 표시하면 원음과 자동 기록을 훨씬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록을 읽기 쉽게 만드는 작은 규칙
자동 기록을 검토할 때 처음부터 문장 전체를 매끄럽게 고치는 데 매달리면 시간이 금세 늘어납니다. 제 경험상 우선순위를 세 가지로 제한하는 편이 낫습니다. 누가 무엇을 맡았는지,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 아직 결정되지 않은 내용이 무엇인지부터 확인하고, 나머지 표현은 실제 공유 목적에 필요할 때만 다듬는 방식입니다. 기록을 완벽한 속기록으로 만들기보다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건지는 데 초점을 둡니다.
또한 고유명사나 숫자는 문맥이 자연스러워 보여도 별도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잘못 적힌 회사명이나 일정은 일반적인 문장 오류보다 후속 업무에 큰 혼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중요한 대목은 해당 부분을 다시 듣고, 회의 자료나 참석자 메모와 맞춰 보는 식으로 검토하면 자동 기록의 편리함과 사람의 판단을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선택지가 더 나은 경우
저는 녹음만 보관하려는 사람에게는 익숙한 기본 녹음 앱이 더 가볍고, 정식 문서 작성이 핵심인 사람에게는 문서나 협업 도구가 더 잘 맞을 수 있다고 봅니다. 선택을 바꿀 때의 부담도 앱 설치보다 기록을 검토하고 정리하는 습관에서 생깁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대안이 더 적합한 상황을 구분한 뒤, 작은 시험 사용으로 전환 부담을 줄이는 방법을 이어서 살펴보겠습니다.
녹음 보관이 목적이라면 단순한 도구도 충분하다
가끔 음성 메모를 남기고 원할 때 재생하는 것이 전부라면, 이미 익숙한 기본 녹음 앱이 더 간단할 수 있습니다. 그런 사용자는 기록을 확인하고 정리하는 과정이 오히려 불필요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종이 노트나 일반 메모 앱은 구조를 직접 만들고 내용을 짧게 압축하는 데 익숙한 사람에게 더 잘 맞습니다. 어떤 쪽이 우월하다기보다, 음성의 세부 내용을 되짚어야 하는 빈도가 선택을 가릅니다.
클로바노트가 특히 빛나는 경우는 녹음이 한 번 듣고 끝나는 자료가 아닐 때입니다. 정기적으로 회의를 검토하거나 여러 차례 인터뷰를 진행한다면 기록을 활용할 이유가 생깁니다. 녹음 파일을 거의 다시 열지 않는 사람에게는 앱을 추가하는 것보다 기존 습관을 유지하는 편이 가벼울 수 있습니다.
정식 회의록 작성 도구와는 역할이 다르다
정해진 양식에 맞춘 회의록, 승인 절차, 업무 항목 관리가 핵심이라면 문서나 협업용 도구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음성 기록은 실제로 오간 말을 확인하는 데 강점이 있지만, 조직이 원하는 형식으로 결론과 담당 업무를 정리하는 판단까지 자동으로 대신한다고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최종 산출물에 책임을 져야 하는 사람이라면 기록을 검토하고 문서화할 시간을 일정에 포함해야 합니다.
또한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기록할 때는 상황에 맞는 동의와 내부 규칙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부분은 앱 선택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업무상의 책임입니다. 민감한 대화나 외부 공유가 제한된 회의라면 편리함보다 조직의 보안 및 기록 기준을 우선해야 합니다. 그런 조건을 충족할 수 없다면 개인 음성 기록 앱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언어와 대화 환경이 선택을 바꾸는 순간
회의가 주로 한국어로 진행되고, 발언 내용을 다시 확인하려는 목적이 뚜렷하다면 이 앱을 고려할 이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업무 대화가 여러 언어를 오가거나, 참가자들이 자주 겹쳐 말하거나, 현장 소음이 큰 환경이라면 기록 결과를 검토하는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자동 기록에 얼마나 의존할 수 있는지 먼저 작은 상황에서 시험해 보고, 정확한 문장 확인이 꼭 필요하다면 사람의 필기나 전문적인 기록 절차를 함께 고려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또한 발표자의 화면 자료나 화이트보드에만 적힌 내용은 음성 기록으로 남지 않습니다. 설명을 듣는 것과 자료를 보며 이해하는 일이 함께 필요한 수업이나 기획 회의라면, 핵심 화면이나 도표를 별도로 메모해야 합니다. 음성 기록은 말로 전달된 맥락을 되짚는 데 쓰고, 시각 자료는 다른 방식으로 보완하는 식으로 역할을 나누면 기대와 실제 결과 사이의 차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전환 비용은 파일보다 습관에서 생긴다
새 앱으로 옮길 때 드는 부담은 설치 자체보다, 녹음 후 무엇을 정리할지 정하는 데서 나옵니다. 기록을 남겼지만 다시 확인하지 않으면 파일과 텍스트가 쌓일 뿐입니다. 저는 처음부터 모든 대화를 기록하기보다, 결정 사항을 놓치기 쉬운 회의나 다시 확인할 가능성이 큰 인터뷰부터 사용해 보기를 권합니다. 기록이 실제로 시간을 아끼는지, 검토가 추가 업무가 되는지를 작게 시험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녹음이 끝난 뒤 핵심 결정, 확인할 질문, 다음 행동만 따로 정리하는 식으로 규칙을 단순하게 잡아 보세요. 이렇게 하면 자동 기록을 읽는 데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쓰지 않고, 나중에 필요한 정보도 분명해집니다. 기록을 남기는 범위를 좁히는 것은 기능을 덜 쓰는 일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작업 흐름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옮기기 전에 정해 두면 좋은 보관 기준
기록을 시작하기 전에는 무엇을 남기고 언제 정리할지부터 생각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참고할 회의인지, 다른 사람과 공유할 요약을 만들 자료인지, 잠시 확인한 뒤 더는 보관할 필요가 없는 대화인지 구분하면 기록이 쌓이는 속도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업무와 사적인 대화를 한곳에 무분별하게 모으기보다 목적별로 사용 범위를 정하는 태도도 중요합니다.
기존 녹음 자료를 새 도구로 모두 옮겨야 하는지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우선 과거 기록 전체를 정리하려 들기보다 앞으로 다시 볼 가능성이 큰 자료부터 새 흐름에 포함해 보세요. 오래된 파일을 한꺼번에 손보는 일은 시작의 문턱만 높일 수 있습니다. 새로 기록하는 대화가 실제로 후속 메모나 결정 확인에 도움을 주는지 확인한 뒤, 그 방식이 맞을 때에만 사용 범위를 넓히는 것이 부담이 적습니다.
누구에게 권할까
저는 한국어 회의나 인터뷰를 자주 되짚고, 말한 내용을 바탕으로 후속 메모를 만드는 사람에게 클로바노트를 추천합니다. 회의 중 필기 부담을 줄이고 싶거나, 질문과 답변의 맥락을 나중에 확인해야 하는 경우에도 잘 맞습니다. NAVER Corp.가 제공하는 무료 생산성 앱이라 부담 없이 시작해 볼 수 있고, 이용자 평가와 설치 규모도 눈에 띄는 편입니다.
반면 녹음을 거의 재생하지 않는 사람, 자동 기록을 수정 없이 공식 문서로 써야 하는 사람, 또는 기록 자체가 조직 정책과 맞지 않는 사람에게는 다른 선택이 낫습니다. 이 앱은 대화를 대신 판단해 주는 비서라기보다, 사람이 확인하고 정리할 자료를 마련하는 도구로 쓰는 편이 정확합니다.
설치 여부를 결정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회의 하나만 골라 시험해 보세요. 녹음 전에는 주변 소음을 줄이고 기기를 안정적으로 놓으며, 회의가 끝난 뒤에는 약속과 담당 업무가 나온 부분을 중심으로 확인합니다. 그 결과를 짧은 메모로 옮기는 데 걸린 수고가 처음부터 필기하는 부담보다 적었는지 판단하면 자신에게 맞는지 알기 쉽습니다. 결과가 아쉽다면 앱을 계속 쓰기 위해 무리하게 모든 기록을 손볼 필요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대화를 빠짐없이 저장하고 싶은 사람보다, 필요한 발언을 찾아 실제 행동으로 연결할 사람에게 더 권하고 싶습니다. 음성 기록이 도움이 되는지는 회의의 길이나 횟수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한 번의 대화에서 중요한 약속을 놓치지 않는 일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그리고 그 약속을 확인하는 짧은 검토 과정을 감당할 수 있는지가 더 현실적인 기준입니다.
제 추천은 분명합니다. 필요한 대화만 골라 기록하고, 중요한 숫자와 약속은 다시 확인하며, 기록을 짧은 후속 메모로 연결할 수 있다면 설치할 가치가 있습니다. 그런 정리 과정까지 감수할 생각이 없다면 기본 녹음이나 직접 작성하는 메모가 더 편할 수 있습니다. 기록을 남기는 목적이 분명한 사람에게는 유용하고, 목적 없이 쌓아 두기만 한다면 효용이 줄어드는 앱이라는 것이 제 솔직한 결론입니다.
장점
- 녹음 중 중요한 순간에 북마크를 남겨 나중에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 참석자별로 음성을 구분해 대화 흐름을 확인하기 편합니다.
- 녹음 파일을 가져와 텍스트로 변환할 수 있어 기존 자료도 활용 가능합니다.
- 메모를 녹음 시점과 연결해 기록 내용과 음성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변환된 내용을 편집하고 공유할 수 있어 회의 기록 정리에 유용합니다.
단점
- 음질이 좋지 않거나 주변 소음이 크면 변환 결과가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 긴 녹음은 처리에 시간이 걸릴 수 있어 즉시 확인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 무료 이용량이나 기능에 제한이 있어 사용 빈도가 높으면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 참석자 구분이 항상 정확한 것은 아니어서 결과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 녹음 내용에 민감한 정보가 포함되면 저장·공유 설정에 주의해야 합니다.
클로바노트 - 음성 그 이상의 기록 관련 자주 묻는 질문
클로바노트는 어떤 앱이며, 어떤 작업에 유용한가요?
클로바노트는 음성을 녹음하고 이를 텍스트로 변환해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기록 앱입니다. 회의, 강의, 인터뷰처럼 대화 내용을 빠짐없이 정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녹음 파일과 변환된 내용을 함께 살펴보며 필요한 부분을 찾는 데 유용합니다. 다만 음성 인식 결과는 발음, 주변 소음, 말하는 사람의 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중요한 내용은 직접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녹음만으로 음성을 완벽하게 글로 바꿀 수 있나요?
자동 변환은 받아 적는 시간을 줄여 주지만, 모든 문장을 정확하게 옮긴다고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말이 겹치거나 발음이 불분명한 경우, 전문 용어와 고유명사가 많이 나오는 경우에는 오인식이나 누락이 생길 수 있습니다. 녹음 환경을 조용하게 유지하고 마이크와 화자의 거리를 적절히 조절하면 결과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회의록이나 과제처럼 정확성이 중요한 자료는 변환 후 반드시 원음과 대조해 주세요.
클로바노트에서 화자 구분과 녹음 내용 검색을 할 수 있나요?
클로바노트는 긴 녹음 내용을 검토하기 쉽도록 음성 기록을 확인하고 필요한 구간을 찾아보는 기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화자 구분은 여러 사람이 대화한 기록을 정리할 때 도움이 되지만, 목소리가 비슷하거나 동시에 말하면 화자가 잘못 나뉠 수 있습니다. 기능의 제공 범위와 사용 방법은 앱 버전이나 서비스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설치 후 화면에서 확인하고, 중요한 발언은 직접 검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녹음 파일과 변환된 텍스트는 어디에 저장되며, 개인정보는 안전한가요?
녹음과 음성 변환은 앱의 서비스 방식 및 계정 설정에 따라 기기 밖의 서버 처리가 포함될 수 있으므로, 민감한 대화를 기록하기 전에 개인정보 처리방침과 저장·삭제 옵션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의나 인터뷰를 녹음할 때는 참여자에게 알리고 필요한 동의를 받으세요. 공유 링크나 내보내기 기능을 사용할 경우 접근 권한을 점검하고,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파일과 기록은 앱에서 제공하는 삭제 절차에 따라 정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클로바노트는 무료인가요? 설치 전에 확인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이용 요금과 녹음·변환 한도, 제공 기능은 서비스 정책이나 계정 상태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무료라고 단정하기보다 앱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치 전에는 사용하는 휴대전화와 운영체제에서 앱을 지원하는지, 계정 가입이나 로그인이 필요한지, 저장 공간과 인터넷 연결이 충분한지 살펴보세요. 장시간 녹음이 목적이라면 배터리와 파일 보관 방식도 함께 확인하고, 중요한 기록은 다른 안전한 위치에 별도로 보관하는 것을 권합니다.






















